
어디선가 내 사람도 참가 중일지도?
연애, 말은 쉽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죠. 일에 치이고,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진 지금,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는 좀처럼 다가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소개팅도 번거롭고, 앱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망설여지기만 하죠. 그런데 이번엔 좀 다릅니다.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낯선 사람과 부담 없이 마주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겼거든요.
6월 21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설렘 in 한강 시즌2’는 단순한 미팅이 아닙니다. 요트 체험, 연애 코칭, 추리 게임까지 감성 가득한 한강에서 색다른 경험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시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조건 살펴보기
자격 요건 및 신청 일정
- 행사일: 2025년 6월 21일(토) 오후 4시~10시
- 신청기간: 2025년 5월 19일(월) 오전 9시 ~ 6월 9일(월) 오후 6시
- 대상: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25~45세 미혼 남녀 (1980년생~2000년생)
- 인원: 총 100명 (남 50명, 여 50명)
| 제출서류 | 설명 |
|---|---|
| 주민등록초본 | 서울시 거주 확인용 |
| 혼인관계증명서(상세) | 미혼 여부 확인용 |
| 재직증명서 / 사업자등록증명원 / 소득금액증명서 | 직업 유형에 맞게 1개 제출 |
한강에서 시작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단순한 소개팅을 넘어서는 감성 데이트 구성
이번 시즌2는 단순히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는 식의 만남이 아닙니다. 프로그램 구성만 봐도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됐는지 알 수 있어요.
연애 코칭으로 분위기를 풀고, 테이블 순환 대화로 여러 명과 편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 그리고 요트 체험까지 이어집니다.
- 연애 코칭: 처음 만남의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심리적 가이드
- 테이블 순환 대화: 1:1 또는 소그룹 대화로 다양한 이성과 소통
- 요트 체험: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을 함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친밀감 생성
- 단체 액티비티 & 추리 게임: 웃고 움직이며 어색함을 깨는 핵심 시간
최종 커플 매칭은 어떻게?
선호도 기반 매칭 + 데이트권까지!
행사 말미에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성을 최대 3명까지 기재해 제출하고, 서로 호감이 맞는 참가자끼리 매칭됩니다. 결과는 다음날 개별 안내되며, 커플로 매칭된 분들에겐 데이트권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고 해요.
작년에는 100명 모집에 무려 3,286명이 지원해서 33: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인기 많은 행사라, 이번에도 치열한 신청 경쟁이 예상됩니다.
지난 참가자 후기에서 얻은 팁
제가 아는 지인은 지난 2월 ‘설렘, 아트나잇’에 참여했는데, “처음엔 좀 긴장됐지만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풀어줘서 어색함 없이 대화할 수 있었어요”라며 만족스러워했어요.
요트 타며 웃고, 게임하면서 유쾌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치 오래 알던 친구처럼 편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마무리하며: 이번엔 용기 내볼 차례
새로운 인연은 우연을 가장한 준비된 기회에서 태어납니다. 이번 ‘설렘 in 한강 시즌2’는 단지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삶에 설렘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서울 거주 미혼이라면 이번엔 주저 말고 도전해보세요.
온라인 신청 마감은 6월 9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감 임박 시 경쟁률이 더 높아질 수 있으니 서둘러 준비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꼭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나요?
네. 서울시 거주 여부는 주민등록초본으로 확인하니, 반드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Q. 서류는 어떤 방식으로 제출하나요?
온라인 신청 시 파일 업로드 방식으로 제출하게 됩니다. 사진 또는 스캔본을 준비해주세요.
Q. 신청 후 무작위 추첨이라면,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나요?
서류 심사 후 6월 13일까지 개별 연락을 통해 결과가 통보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