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안전의 최전선, 당신이 필요합니다
요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타보셨나요?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찬 승강장, 그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죠.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분들에겐 더더욱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2025년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인력을 직접 모집하고 있습니다.
총 150명 규모,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근무하며 실질적인 보수도 보장됩니다. 혹시 지금 일자리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기회 눈여겨보셔야 해요.
지하철 안전도우미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동행일자리 사업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 내 혼잡 구역 질서 유지, 역사 순찰,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2023년부터 운영되어온 이 사업은 벌써 3년 차. 실제로 주요 역사에서 안전도우미의 도움이 체감된다는 후기들도 많습니다.
저도 작년 을지로입구역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안전요원이 순찰하며 넘어질 뻔한 승객을 붙잡아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집 일정과 방법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모집기간: 2025년 6월 4일(수) ~ 6월 11일(수), 오전 10시 ~ 오후 5시
- 접수장소: 5호선 마장역 지하 2층 고객안전실 앞 교양실
- 접수방식: 현장접수 (온라인 접수 불가)
- 준비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구직등록확인증 (모두 주민번호 포함 필수)
지원 자격 조건
서울시민이면서 정기 소득이 없다면 지원 가능
- 만 18세 이상의 근로 가능자
- 서울시 거주자(주민등록등본 기준)
- 정기소득이 없거나 실업 상태인 자
-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인 자
조건이 까다로워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서울시 기준 중위소득 이하의 취업 희망자라면 대부분 충족 가능한 범위예요. 실제로 저희 동네 주민센터에서도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더라고요.
근무 조건과 급여는?
주 5일 근무, 오전·오후 선택 가능
| 구분 | 오전 (혼잡도 안전도우미) | 오후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
|---|---|---|
| 근무시간 | 07:00 ~ 12:00 (4.5시간 + 30분 휴게) | 16:00 ~ 22:00 (5.5시간 + 30분 휴게) |
| 월 급여 (세전) | 약 1,230,000원 | 약 1,473,000원 |
| 근무기간 | 2025년 7월 21일 ~ 12월 31일 | |
최종 선발 절차
서류→면접→직무교육 후 현장 투입
- 서류 접수: 마장역 현장 방문 접수
- 서류합격 발표: 개별 연락 또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
- 면접 심사: 6월 중 진행
- 최종 발표: 2025년 7월 18일 예정
- 직무 교육: 7월 21~22일 (2일간 집중 교육)
- 근무 시작: 2025년 7월 23일부터
지금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나도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의미 있는 일자리
경제적 안정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함께하며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은 그 이상의 보람이에요.
특히 노년층이나 은퇴 후 일을 찾는 분들께 정말 잘 맞는 기회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전에 비슷한 일자리로 활력을 찾으셨거든요.
서울시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계속 늘려가고 있다는 사실, 참 고무적이죠.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닌,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원으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느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1. 온라인 접수는 안 되나요?
네, 이번 모집은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차원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
2. 필수 서류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구직등록확인증은 주민센터나 워크넷에서 발급 가능하고,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정부24에서도 출력 가능합니다.
3.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퇴사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별도의 불이익은 없지만, 채용 시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평가하므로 퇴사를 고려 중이라면 신중히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단순히 일자리를 넘어선 사회적 기여와 안정된 근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원 자격이 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특히 혼잡한 도시에서 우리가 서로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일의 가치는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