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심에서 펼쳐지는 오징어게임 피날레, 나도 가도 될까?
사실 한 번쯤 상상해봤어요. ‘오징어게임’ 속 세상이 현실이라면 얼마나 긴장감 넘칠까.
그런데 그 상상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것도 광화문 한복판에서요.
올여름, 서울시는 넷플릭스와 손잡고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을 개최합니다.
특히 6월 28일에는 오징어게임 시즌3 피날레 팬 이벤트가 서울광장에서 열려 배우 이정재, 이병헌까지 직접 만날 수 있어요.
게다가 다양한 전통놀이와 퍼레이드까지. 서울에 살면서 이런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도심 속 한류 콘텐츠 축제, 지금부터 일정을 하나씩 뜯어보죠.
오징어게임 팬이라면 6월 28일은 무조건 체크!
하이라이트 일정
- 16:00~ 서울광장: 포토존, 딱지맨 게임, 소울스팟 부스 오픈
- 18:30~ 서울광장: 아이돌 ‘영파씨’ 힙합 공연
- 19:30~ 광화문→세종대로→서울광장: 오징어게임 거리 퍼레이드
- 20:30~ 서울광장: 배우 이정재, 이병헌, 감독 참여 팬 이벤트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형 스크린 관람으로 누구나 가능해요.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작년에 참여한 친구 얘기 들어보니, 대형 스크린 앞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배우들 실물 영접에 울컥했다는 말도 들었고요.
6.29~7.6 ‘팝업 광화문’, 광장에서 놀고 먹는 K콘텐츠 체험
놀이마당 운영시간
- 6월 29일: 오후 4시~8시
- 6월 30일~7월 6일: 오후 2시~8시
이벤트 구성
| 이벤트명 | 내용 |
|---|---|
| 팝업 광화문 | 드라마 속 전통놀이 현장 체험 (예: 딱지치기, 구슬치기) |
| 소울스팟 안내소 | 서울 촬영지 소개 + K드라마 10종 전시 + 먹거리 정보 제공 |
| 소울스팟 도슨트 투어 | 외국인 대상, 배우 남정우와 함께 드라마 속 장면 따라 걷기 |
이틀 다녀온 제 친구 말로는 특히 도슨트 투어가 인상 깊었다고 해요.
작품 속 장소를 따라 걷다 보니 그때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인 전용이긴 하지만, 한국인도 참여할 수 있게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류 성지, ‘소울스팟’을 찾는 특별한 이유
서울을 무대로 한 인기 K-콘텐츠들이 왜 이토록 사랑받을까요? 장소의 힘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여행주간에서 ‘소울스팟’이라는 개념이 특히 강조됐습니다.
예를 들어, ‘더 글로리’나 ‘이두나’처럼 배경이 중요했던 드라마의 경우, 팬들이 실제 촬영지를 찾아가 감정을 공유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됐죠.
이번 소울스팟 안내소에서는 이런 작품들 10편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근처 맛집 정보까지 알려줘요.
관광+덕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찐 꿀조합이에요.
- 오징어게임 시즌2
- 이두나
- 중증외상센터
- 더 글로리
- 경성 크리처 2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너의 시간 속으로
- 멜로무비 등
결론: 한류에 빠진 당신, 이건 놓치면 손해!
이번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은 그저 이벤트가 아니라, 서울이 세계 속의 한류 중심지라는 걸 보여주는 신호탄 같아요.
오징어게임 시즌3 팬이라면, 광화문 퍼레이드는 단순한 구경거리 그 이상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울스팟 투어와 광화문 전통놀이가 특히 기대돼요.
실제로 K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그 감정을 다시 체험할 수 있다는 건, 팬이라면 정말 놓칠 수 없는 경험이니까요.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말 나들이 삼아 들러보는 것도 괜찮고요.
관광객이라면 여행 동선에 꼭 추가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오징어게임’ 팬 이벤트는 무료인가요?
네,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단, 좌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을 못 했더라도 현장 대형 스크린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어요.
Q2. 팝업 광화문 체험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단,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면 평일 오후를 추천합니다.
Q3. 외국인 도슨트 투어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공식 누리집에서 외국인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한국어 설명은 제공되지 않지만, 영어 가이드가 매우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